윤민 씨 뇌종양 수술 후 별세 [2] 2009.04.05
고 최영호 목사 부인 윤민씨가 4월 4일 별세했다. 윤민씨는 4월 1일 버몬트 소재 다트머쓰 병원에서 1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었다. 수술..
주차 티켓 어필, 이렇게 해야 좋은 결과 2009.04.05
보스톤 글로브, 주차 담당관 지나 피안다카씨와 인터뷰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 올해는 ‘느슨’해질까 2009.04.05
보스톤 지역 주요기업들 H-1B 인력 고용 대폭 축소 이민 변호사 H-1B접수 건도 지난해의 절반 이하 감소 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신청 접수가 지난 1일부터..
한덕수 주미대사 취임 2009.03.17
한덕수 신임 주미 대사가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행시 8회 출신으로 옛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한덕수 대사는 국민의 정부에서 초..
고환율 시대 고통 받는 유학생들 2009.03.16
학업을 중도포기, 조기 귀국 준비 유학생 늘어 실생활도 예전과 다른 선택…곧 회복세 예견돼
[WBC] 한일전, 정현욱은 '숨은 영웅' 2009.03.11
야구계에는 오래도록 통용되는 속설 하나가 있다. 이른바 '위기 뒤 찬스'라는 말이다. 큰 위기를 넘긴 팀은 곧 좋은 찬스를 잡고 좋은 찬스를 놓친 팀은 곧 큰..
위암으로 소천한 고 최영호목사 부인도 암세포 2009.03.11
어린 3남매 이끌고 지난 3년간 어렵게 생활, 의료보험 없고, 치료비 없어 발동동 북부보스톤 여선교회 바자회 2천여불 기부 3년전 위암으로 젊은 나이에 소천한 고..
영화 같은 마술쇼 개최하는 유학생 오승택군 [4] 2009.03.11
영화와 마술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장래 희망은 의사이지만 꿈은 라스베가스 공연인 BU(Boston Univ.) 생물학도가 마술을 영화에게 접목시키는 시도를 한다..
영주권 대기자들 '망연자실' 2009.03.11
3순위 취업이민 2년2개월 후퇴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영주권 문호가 2년2개월이나 후퇴했다는 4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자, 문호가 오픈 되기를 숨죽이며...
올해 (2009) H-1B 비자 신청 2009.03.09
2010 년 회계년도 (2009년 10월1일 시작) H-1B 비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날이 몇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쿼타보다 2-3배 많..
경기침체, 한인회는 다이어트 중? 2009.03.09
36대 뉴잉글랜드 한인회(회장 유한선)가 허리띠를 꽉 졸라맸다. 지난해 무려 $12,511의 적자를 기록한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올해 예산을 급격히 줄여 $143,..
“다음 시장은 키크고 마른 동양계의 청년” 2009.03.09
샘윤,설날잔치 모금파티 보스톤 시장 ‘공식 출마’ 지지자들에 자신감 보여
김은한 컬럼 [7] 일본 다시보기-후쿠오카 V 2009.03.03
다자이후 텐만구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들고 보스톤 찾은 김소영 감독 2009.03.03
영상 가득 한국을 담은 독립영화 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소영 감독의 장편데뷔작 "나무없는 산"과 "방황의 날들"이 지난 22일과 23..
한인들 위한 정부 채용 기회 열렸다 2009.03.03
US Census, FBI 앞다퉈 한인 채용 공고 내놔
유학생 제외 MA주 한인 인구 2만 넘었다 2009.03.03
미 센서스국 지역인구 조사, 2000년 17,369에서 3천여명 늘어 최근 증가한 조기유학생 감안시 MA주 인구 3만명 넘어설 듯
하버드 김용 교수, 명문 다트머쓰 총장 임명 2009.03.03
한국인이 아시안계로는 최초로 미국의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다트머쓰 칼리지(Dartmouth College)의 총장으로 임명됐다. 다트머쓰 칼리지 이사회는 3월..
로건공항 주차료 슬그머니 올려 2009.02.23
로건국제공항(Logan Iternational Airport)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이 지난 2월 초부터 슬그머지 주차료를 인상한 것에 이어 직원들의 급료를 2년에..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어떤 영화? 2009.02.23
오스카에서 10개부문 후보에 오른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프로스트 VS 닉슨',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숨진 문 양 추모글 쇄도 2009.02.20
문 양의 웨이크 및 장례식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