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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튼 10대, 어머니·동생 살해 혐의 기소… "챗GPT로 가족 살해 검색"

(보스턴=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액튼의 한 주택에서 10대 청소년이 어머니와 남동생을 살해한 혐의로12일 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이 청소년이 최근 챗GPT와 인터넷을 이용해 가족을 살해하는 내용의 "이론적 발상이나 가상의 이야기"를 검색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매리언 라이언 미들섹스카운티 지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준 아라빈드(17)가 수요일 오전 웨일랜드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어머니 차량 안에서 발견돼 체포됐다고 밝혔다. 화요일 밤 경찰이 두 명의 희생자를 발견하면서 시작된 밤샘 수색이 마무리된 것이다.희생자는 아라빈드의 어머니 수다 벤카테산(45)과 남동생 싯다르트 아라빈드(14)로 확인됐다.라이언 지검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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