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와 한국교회의 고민 좌담회 |
보스톤코리아 2019-10-07, 10:27:40 |
성소수자 예배공동체 크레파스 프로젝트는 보스톤대학(BU) 교목실과 연계하여 성소수자와 한국 교회의 고민에 관한 좌담회를 10월 10일 개최한다. 한국 퀴어 기독교인으로서의 경험 나눔, 퀴어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이 좌담회는 마쉬 채플 지하에서 개최된다. 이날 좌담회는 구현우 크레파스 프로젝트 담임 전도사와 성소수자인 조영준(Adrew Cho)씨가 각각 진행과 발표를 담당한다. 크레파스 프로젝트 (www.krepas.com)는 미국 보스톤 지역의 한인 성소수자들의 예배하는 교회 공동체다. 한인 성소수자들의 필요성에 부응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주 주일 4시에 Allston의 Sweet Kingdom (145 Harvard Ave)에서 예배하고 있다. 제목: GOD LOVES ME. PERIOD.: A Talk on Queerness, Koreaness & Church 일시: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5시 30분 장소: 미국 보스톤 대학교 Marsh Chapel 지하 발표: Andrew Cho (한국명: 조영준) / 진행: 구현우 내용: 한국 퀴어 기독교인으로서의 경험 나눔, 퀴어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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