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성범죄자 엡스타인 논란 일파만파…우디앨런·촘스키도 친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의 '파일'을 두고 미국 정계에 파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엡스타인이 미국 내·외를 아우르는 여러 거물과 절친한 사이였음을 보여주는 편지와 사진들이 공개됐다.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있는 엡스타인의 7층짜리 호화 저택 내부와 그가 63세 생일을 맞아 영화감독 우디 앨런, 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의 '파일'을 두고 미국 정계에 파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엡스타인이 미국 내·외를..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