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73주년 기념식 > 뉴스 보스톤코리아

본문 바로가기


로드아일랜드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73주년 기념식

댄 매키 주지사 등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 참석

한인회·총영사관, 보훈요양원 찾아 선물 전달하고 감사 표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8-06 18:52

본문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7월 27일 오전 10시 프로비던스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로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비롯해 댄 맥키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사비나 마토스 부지사, 그레그 아모어 주무장관, 제임스 디오사 주 재무장관, 게이브 아모 연방하원의원 등 연방·주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새뮤얼 아지나로 로드아일랜드주 하원 보훈위원장과 리처드 멘데 로드아일랜드 한국전쟁 참전용사회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주보스턴총영사관의 곽정렬 부총영사와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조봉섭 건물위원장, 이찬호 이사장, 김창연 이사 및 한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매키 주지사는 기념 메시지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며, 로드아일랜드는 이들의 헌신과 봉사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리처드 멘데 회장과 새뮤얼 아지나로 보훈위원장, 곽정렬 부총영사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했다. 헌화식 후에는 참전용사와 가족, 정부 관계자 및 한인사회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 곽 부총영사와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관계자들은 참전용사들과 함께 브리스톨 참전용사 보훈요양원(Bristol Veterans Home)을 방문했다.


이들은 총영사관이 준비한 부채와 담요를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을 마친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참전용사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날 점심 식사는 주보스턴총영사관이 마련했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7월의 무더운 날씨는 연로한 참전용사들에게 늘 부담이지만, 이날은 보기 드물게 맑고 선선한 날씨 덕분에 기념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와 정부 관계자, 한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스턴 필수 생활 뉴스를 받아보세요

매주, 보스톤코리아 생활밀착 뉴스를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

관련기사

크리스 최
에이 클래스
애나정
스마트 덴탈
모스이민컨설팅
제이슨전 뉴스
성기주변호사 뉴스

불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