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몬태그 인생의 최악의 실수 |
보스톤코리아 2010-05-10, 14:30:22 |
이번 주 스타 매거진에서 몬태그는가슴 확대수술을 받은 것과 턱 축소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몬태그는 최근 퉁퉁 부어 오른 얼굴과 성형 후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몬태그의 한 지인이 따르면 몬태그는 “매일같이 울기만 한다. 하이디는 그녀 자신이 자기에게 한 짓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아무도 자신을 만지지 못하게 할 정도이다. 심지어 남편인 스펜서 프랫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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