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마사지 치료사 면허 법안 수정 원해 |
보스톤코리아 2006-06-03, 01:27:33 |
롬니, 마사지 치료사 면허 법안 수정 원해
미트롬니 주지사는 지난 19일 주내 마사지 치료사들에 대한 5,000개의 면허를 발행하는데는 동의했자만 새로운 주 면허기관의 설립엔 반대를 표하며 의회에 법안 수정을 요구했다. 롬니는 수정안을 통해 면허발행은 직업물리치료사 및 보조, 트레이너 등의 면허를 발급하는 Allied Health Professional 등록원에서 마사지 치료사의 면허도 발급할 것을 요구했다. 주 의회는 따로 등록원을 설립 면허를 발급, 마사지 치료사들이 주 어느곳에서나 교육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치료 기준을 감독키로 하는 법안을 제출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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