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리나 걸프렌즈 29일 쇼케이스 열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 |
보스톤코리아 2006-08-10, 00:01:17 |
앨범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유리와 채리나의 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가 지난 29일(한국시간)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쇼케이스 파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공연에서 걸프렌즈는 타이틀곡 “메이비 아이러브 유”를 비롯하여 “입술만 깨물죠”, “친구가 연인이 되기 까지”, “리슨” 등 총 5곡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앨범에 참여한 브라운아이드걸스, 올블랙, 먼데이키즈 등이 게스트로 참석했으며, 앨범 작업에 도움을 준 백지영, 김건모를 비롯한 여러 친분 연예인들도 걸프렌즈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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