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탤론, 성장호르몬 10년내 일반화 |
보스톤코리아 2008-02-03, 11:29:40 |
61세에 람보로 컴백한 액션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출연을 위해 인간성장호르몬(HGH)을 사용해도 좋다는 입장을 보였다. 스탤론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웰빙에 중요하기 때문에 40세가 넘은 모든 사람들이라면 테스토스테론을 복용해야 할 것이라고 오히려 두둔하고 나섰다.
HGH는 거의 복용 사실을 알아낼 수 없어 미프로야구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논란의 호르몬제다. 그는 “성장호르몬을 스테로이드라고 부르는 것은 몰이해의 소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10년내에 모든 약국들이 HGH를 판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의 예언을 기억해달라고 주문했다. 스탤론은 자신을 액션 스타로 만들어준 ‘람보’ 시리즈 4탄인 ‘람보’의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았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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