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엘피스 장로교회 '영성 회복 기도집회'에 다녀와서…" |
신영의 세상 스케치 964회 |
?????? 2025-02-12, 11:30:57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이사야 60:1-3) 총주제의 말씀처럼 ‘뉴욕 엘피스 장로교회(담임 김정길 목사)’ 영성 회복 기도집회는 우리의 영을 살리는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초대하는 귀한 자리이다. 김정길 목사와 함께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광선 찬양사역자와 그리고 김여미마 집사가 함께 이끌며 20여 명의 귀한 목사들을 강사로 모시고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뉴욕 플러싱 린든 플레이스(뉴욕 타운홀 맞은편)에 자리한 ‘뉴욕 엘피스 장로교회’에서 있다. 오래 전부터 김 목사로부터 초대를 받아왔지만, 매 번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참석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은혜로운 찬양을 시작으로 귀한 말씀 그리고 뜨거운 회복과 기도(치유, 위로, 회복의 찬양) 이어서 하나님께 통성으로 함께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은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며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해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구국 기도를 올려드린다. 무엇보다도 첫번째 뉴욕의 교회들에 회복과 부흥을 허락하소서!(Raise Up Together), 두 번째 연합영성회복집회를 위하여 동참을 위하여, 함께하게 하소서!(Recover Together), 세 번째 위로, 회복, 치유 새 힘으로 일어나게 하소서!(Stand Up Heal and new empower). 그리고 감사와 축복의 기도로 마무리 한다. 여느 집회와는 달리 뜨거운 찬양과 부르짖음의 기도가 기도회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게 한다.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광선 찬양사역자의 찬양은 조용하면서도 영혼을 뒤흔드는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세우신 사역자라로 늘 마음에 담고 있다. 그의 찬양을 자주 만나게 되는 편이지만, 언제 들어도 함께 기도회에 참여해도 그 영성을 가늠하기 힘들만큼 하나님이 허락하신 치유의 힘과 능력이 있음을 다시 또 만난다. 뉴욕에 이처럼 귀한 찬양사역자가 있음이 은혜이고 감사라고 늘 고백하며 기도한다. ‘뉴욕 엘피스 장로교회’ 영성 회복 기도집회의 강사 목사들 중에는 뉴욕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도 존경받는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해 20여 명이 다 되는 귀한 목사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집회 방송은 라이브 방송으로 LA, GA, NC, NJ, MD, VA, WC, KOR 등과 환자와 전도용으로 방송 사역을 함께 한다. FM 87.7 94.7 HD3 방송으로 토요일 오전 9시 30분. YouTube 구독 : “ELPIS-엘피스”, “정금같은복음TV”가 있다. 찬양영성회복기도집회(뉴욕 엘피스 장로교회)를 참석하며 갈급하던 마음에 여유의 틈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뉴욕의 희망을 본 것이다. 이렇게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사역자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 또한 이룰 소망이고 기쁨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예배를 준비하는 손길들에 감사를 드린다. 뉴욕 플러싱을 한 바퀴 돌며 연세드신 어른들과 목회자(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을 자동차로 찾아가 픽업하고 드랍하는 김정길 목사를 만나며 마음이 뭉클해졌다. 다녀온 후 ‘뉴욕 엘피스 장로교회’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찬양/말씀/기도 중심의 예배에 귀하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모임은 행사가 아닙니다. 찬양과 기도를 통해 진심된 마음으로 회복을 간절히 소원하는 절박한 심령의 예배 기도 모임입니다.” <뉴욕 엘피스 장로교회 찬양 영성 회복 기도집회(김정길 목사, 김광선 찬양사역자)>에 다녀와서 ‘하나님 나라 확장’의 씨앗을 하나 심었다. 이 씨앗이 자라 큰 나무가 되고 그늘을 드리울 그 꿈을 생각하니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온다. 할렐루야! 시인 신영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한국[전통문화/전통춤]알림이 역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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