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백조할매' 칠순을 축하드리며... 2021.05.10
평생을 '어린아이'처럼 사는 '보스톤 백조할매' 유정심 권사는 202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칠순'을 맞았다. 플로리다로 이사를 한 언니 유영심 장..
반 아시안 증오(Anti-Asian Hate) 2021.05.03
지난 4월 26일(월) 오후 1시에 Global Ministries(The United Metholdist Church),<한인목회강화협의회> 주최로..
주저하다가 주저앉는다 2021.04.26
무엇인가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할 때 곰곰이 생각하고 따져보는 습관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다가 결정하시는 시기를 놓쳐버릴 때가 있다...
'환경세미나'에 참석하고... 2021.04.19
UMW(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주최로 지난 4월 10일(토) 오전 9:30~11:30까지 온라인 '화상 세미나'가 있었다. 강사로는 전국연합여선교회 김명례 총..
Heineken Man!! [1] 2021.04.12
늘 우리 집에는 초록색 병 Heineken 맥주가 시원하게 냉장고에 있다. 남편은 30여 년을 보아왔지만, 양주나 와인보다는 하이네켄 맥주를 즐겼다. 친정아버지는..
친구같은 남편, 자랑스러운 아빠!! 2021.04.05
참으로 행복했다. 35년을 함께하며 늘 한결같은 사람이었다. 여느 남편들처럼 자상하지는 않았지만, 처음과 끝이, 겉과 속이 똑같았던 내게 참으로 귀한 사람이었다...
루틴 퍼포먼스!! 2021.03.29
반복이 아니다, 매번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마음의 다짐이 된다. 산을 올라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같은 산의 트레일을 매일 오른다고 해서 똑같은 느낌이 아니라는 것..
'사순절' 아침 묵상 시간에... 2021.03.22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
하버드에서 울려퍼진 "아리랑" 2021.03.15
2021년 3월 6일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위치한 미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대 존스턴 게이트(Johnston Gate) 앞에서 100여 명이 넘는..
'가치'를 품고 사는 사람의 여유!! 2021.03.08
하늘을 가슴으로 가득 품어 본 일이 있는가. 깊은 산속 숲속의 비밀을 찾아 걸어본 일 있는가. 망망대해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 너머의 출렁이는 파도를 가슴으로..
최선을 다하는 마음 2021.03.01
길을 걷다 산책길에 나무들을 만나면 어찌 그리도 모양새나 색깔 나무껍질의 무늬마저도 제각각인지 모를 일이다. 멀리서 보면 모두가 '나무 색깔'이라고 여겨지지만..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1.02.22
깊은 산 속 차가운 눈보라보다도인정없는 바람의 서러움보다도가슴에 매서운 회오리 일렁거림은가슴에서 잊힌 내 이름빛바랜 기억의 잃어버린 내 이름이제는 내 이름을 불러..
램자이어 교수의 '망언'과 '망발'을 어찌할꼬!! 2021.02.15
램자이어 교수의 '망언'과 '망발'을 어찌할꼬!!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에 소속된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는 최근 발행한 논문 'Contracting for..
매사추세츠한인회 최초 여성 이사장 선출되다 2021.02.08
지난 1월 23일 한인회 임시 이사회에서 여성 최초로 제41대 이사장으로 장인숙 씨가 선출되었다. 직능단체장(당연직) 이사들 4명이 사임을 하였고, 새로 선출된..
정신일도 하사불성 (精神一到 何事不成) 2021.02.01
요즘 보스턴 인근 이른 아침 온도는 화씨 23°F(섭씨 -5도)를 웃도는 날씨다. 바깥의 체감온도는 코끝이 시리고 손끝이 짜릿할 만큼의 몸에 정신이 번쩍 들 정도..
'눈꽃산행'이 그리운 날에... 2021.01.25
말해줄 수 없어! 천국이 따로 없다니까. 겨울 산행에서 '눈꽃산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감동이고 신비이고 경이이다.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을 ..
생각쓰기, 말쓰기, 글쓰기의 치유 2021.01.18
오륙십대 부모님들 세대의 어릴 적 겨울방학을 생각해보면 방학 숙제 중에 '그림일기'가 있었다.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며칠은 즐거워 노트에 그림을 그리..
인생 2막을 준비하며... 2021.01.11
2021 신축년(辛丑年)을 맞으며 갑진년(甲辰年) 생인 나는 미국 나이로는 56세 한국 나이로는 58세가 되었다. 100세 시대에서 오십 중반의 나이는 청년과 같..
서영애 씨, 매사추세츠 한인회 최초 여성 '제41대 한인회장'이 되고... 2021.01.04
그 여느 해보다도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시끄럽고 요동치는 혼돈의 한 해, 2020 庚子年(경자년)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앞이 보이지 않는 낯섦의 20..
2020년 한해를 뒤돌아보며... 2020.12.17
2020년, 제일 많이 듣던 단어들을 떠올려 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자가격리, 확진자, 사망자, 마스크, 증상, 예방수칙, 집단 감염, 사회적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