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America debit/credit 카드로 공짜 미술전 관람 기회
보스톤코리아  2006-07-16, 00:19:25 
Bank of America는 이번 달 13일 20일 그리고 27일, 세 번의 목요일 저녁에 걸쳐 Museum of Fine Arts에서 현재 인기리에 전시중인 "Americans in Paris, 1860~1900"전을 고객들에게 공짜 관람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로 각 목요일 저녁마다 1,400표의 관람표가 공짜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를 공짜로 보기 위해서는 매표소에서 Bank of America의 데빗 카드나 크레딧 카드를 보여 주기만 하면 된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전시회에는 이미 약 25,000명이 다녀갔다고 MFA 관계자는 전했다. 이 전시회에는 상류계급의 초상화를 많이 그린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유명한 "Madame X (Madame Pierre Gautreau)" 작품을 비롯, 제임스 위슬러(James McNeil Whistler)의 "Whistler's Mother"로 더 잘 알려진 "Arrangement in Grey and Black, No 1: Portrait of the Artist's Mother" 등이 전시돼 있다. (김민정)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스승님 오는 8월 찾아뵙겠습니다” 2006.07.16
‘교사 체벌’에 대한 복수 그린 영화 스승의 은혜… 미리가 본 체벌의 무서운 결과 지난 6월21일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교사의 초등학생 폭행사건이..
소리 바다 유료화 다운재개 2006.07.16
월 3천원($3), 그러나 일부는 여전히 무료다운 P2P(개인대 개인) 방식의 파일공유 서비스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지난 8일 "10일부터 서비스를 전..
Bank of America debit/credit 카드로 공짜 미술전 관람 기회 2006.07.16
Bank of America는 이번 달 13일 20일 그리고 27일, 세 번의 목요일 저녁에 걸쳐 Museum of Fine Arts에서 현재 인기리에 전시중인..
2006년판 '메리엄-웹스터 사전' '구글'등 신조어 100여 개 등재 2006.07.16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검색 사이트인 '구글(google)'이 아예 요즘에는 '인터넷을 검색하다'라는 동사로 변형되고 있다. 이는 1980년대 복사기 제조사 명칭..
“키스 전엔 복분자주, 매실주가 좋아” 2006.07.16
키스하기 전에 가장 마시기 좋은 술은 ‘복분자주’와 ‘매실주’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네티즌들의 40.3%는 키스하기전 좋은 술로 복분자 주를 택했고, 2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