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거부권 뒤집고 최저임금안 재가결 |
보스톤코리아 2006-07-16, 00:07:16 |
하원은 12일 오전 149-0 최저임금 $8안을 재가결했다. 상·하원은 각 각의 최저임금안을 통과시킨 후 2년에 걸쳐 8불로 인상시킨다는 합의안을 도출했다. 롬니 주지사는 지난주 목요일 제출된 최저임금 인상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었다. 하원이 롬니주지사의 거부권을 뒤집고 재가결함에 따라 상원의 재가결여부에 따라 최저임금안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상원도 롬니의 거부권을 뒤집고 재가결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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