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 히로인 유인영, 연예계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 |
보스톤코리아 2006-05-29, 22:46:14 |
이국적인 외모와 늘씬한 팔, 다리의 완벽한 바디라인, 신비한 외모 속에 숨겨진 순백의 청순함!
6월 22일 방영하는 액션 드라마 <강적>(감독: 조민호)의 유일한 홍일점 ‘유인영’에게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SBS ‘실제상황 토요일’의 ‘연애편지-발리 특집편’에 출연 이후, 방송가의 최고의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홍대 앞에서 술에 취한 채 풋풋한 키스 장면을 연출한 모 통신사 CF로 화제를 모은 후 각종 CF에서 상큼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CF계의 샛별로 떠오른 유인영. 드라마 ‘러브홀릭’에서 강타를 짝사랑하는 당찬 소녀로 등장해 주목을 끈 이 후, 연기자로의 발돋움을 위해 신중하게 차기작을 물색하던 중, <강적>에 천정명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누렸다. <강적>에서 유인영이 맡은 ‘한미래’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희생을 겁내지 않는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역할이다. 천정명이 연기하는 남자친구 ‘이수현’의 어둡고 슬픈 내면을 따뜻하게 끌어안아주는 엄마와도 같은 여인으로 ‘유인영’은 <강적>을 통해 주목할 만한 신예탄생을 예고하고 있고, 오는 6월 22일 방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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