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6월 23일 오후 3시 한국과 스위스 그리고 프랑스와 토고 이 두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결정된다.
스위스에 이기는 경우 승점 7점을 확보 무조건 1위가 확정되지만 비기거나 지는 경우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성립한다. 그러나 토고의 전력이 G조 최하라는 점과 프랑스의 실력이 최상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이 비기거나 지는 경우 탈락 가능성도 많다.
가장 좋은 것은 프랑스가 토고와 비기거나 지는 경우다. 이 경우에는 스위스와의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확보된다.
스위스와 비기고 프랑스가 토고를 꺾는 경우 골득실 차이로 먼저 순위를 정한다. 현재 한국은 골득실에서 +1이기 때문에 프랑스가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하는 경우 스위스와 프랑스가 16강을 간다. 프랑스가 1골차로 이기는 경우 다득점을 따지게 된다. 만약 골득실, 다득점에서도 동률인 경우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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