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 올스톤-브라이튼 76채 콘도 승인 등 어포더블 하우징 건축 박차 2006.06.03
BRA, 올스톤-브라이튼 76채 콘도 승인 등 어포더블 하우징 건축 박차 보스톤 (Boston)= BRA(Boston Redevelopment Authority..
써머빌 쥐 박멸 위해 쓰레기 통 규제할 듯 2006.06.03
써머빌 쥐 박멸 위해 쓰레기 통 규제할 듯 써머빌(Somerville)= 써머빌 시 설치류 대책반과 시의회(Board of Eldermen)설치류 대책위는 써머..
사(詐) 2006.06.03
신영각(한미 노인회 회원) "다빈치코드는 소설작품입니다. 신학이론도 역사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 다빈치코드(Da Vinci Code)의 하워드(Ron Ho..
아이들 채벌 금지 결의안 채택않키로 2006.06.03
아이들 채벌 금지 결의안 채택않키로 알링톤(Arlington)= 알링톤 주민들은 타운미팅에서 아이들의 채벌을 금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부결시켰다. 이에 앞서 알..
렉싱톤 시니어 서비스 시간당 $8.50로 인상 2006.06.03
렉싱톤 시니어 서비스 시간당 $8.50로 인상 렉싱톤(Lexington)= 렉싱톤 타운의 의회(Board of Selectmen)는 토지가옥세(Property..
학교선택권 주지 않기기로 2006.06.03
학교선택권 주지 않기기로 베드포드(Bedford)= 베드포드 학교위원회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교로 전학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선택권을 주지 않기로..
하버드대학 창립기념 맥주 “1936”내년 출시 2006.06.03
하버드대학 창립기념 맥주 “1936”내년 출시 캠브리지(Cambridge)=하버드의 창시자 존 하버드와 하버드 대학 창립연도를 기념한 맥주 “1936”이 내년에..
롬니, 마사지 치료사 면허 법안 수정 원해 2006.06.03
롬니, 마사지 치료사 면허 법안 수정 원해 미트롬니 주지사는 지난 19일 주내 마사지 치료사들에 대한 5,000개의 면허를 발행하는데는 동의했자만 새로운 주 면..
4월 주택 판매 16.5%감소 그러나 집값은 같은 수준 2006.06.03
4월 주택 판매 16.5%감소 그러나 집값은 같은 수준 MA주 단독주택의 판매량이 4월들어 지난해 대비, 16.5%감소했다. 그러나 평균 집값은 $335,000..
안전벨트 착용 강화법-MA주 하원 안전벨트 강화법 부결 2006.06.03
안전벨트 착용 강화법 MA주 하원 안전벨트 강화법 부결 안전벨트 하지 않은 운전자들을 경찰이 발견시 차를 세워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안전벨트 강화법이 하원에서..
노인회, 가정의 달 행사 2006.06.03
노인회, 가정의 달 행사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6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 북부보스톤 감리교회에서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중창 등..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 명단 공개 2006.06.03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 명단 공개 보스톤 한미 노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이하 정상화 추진위)가 위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지난 공개 질의서에 이은 두번째 질의..
보스톤지역 평통 본국개최 미주지역회의 참가 2006.06.03
보스톤지역 평통 본국개최 미주지역회의 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5월1일(월)부터 5월4일(목)까지 본국에..
지영선 총영사 평통위원 초청 만찬 2006.06.03
지영선 총영사 평통위원 초청 만찬   지영선 총영사가 민주평통 보스톤 지역협의회 위원들을 초청, 만찬을 함께 했다. 지난 19일 지 총영사는..
2006년 이북 5도민회 모국 방문단 환송 2006.06.03
▲ 김성혁 이북5도민 회장, 주봉갑 상임고문, 이병현 방문단 대표 (좌로부터 ) 2006년 이북 5도민회 모국 방문단 환송 본국 행정 자치부 산하 이북 5도위..
시민권 취득 워크샵 2006.06.03
시민권 취득 워크샵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회장 김성군, 이하 시민협회)는 오는 6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브루클라인(Brookline) 소..
제 6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동요대회 감동 가득 2006.06.03
제 6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동요대회 감동 가득 독창, 중창, 합창 합쳐 80여개 팀이 참가한 대형 동요대회 엄마, 아빠로 구성된 성인반 ‘초록빛 바다’불러 열..
중년의 이민자 2006.06.03
새로운꿈 그리면서 푸른창공 넘어왔네 달과별을 벗을삼아 가고오길 몇해였나 혼자였던 이내몸이 가족있는 아빠되고 머리카락 검든것이 하나둘씩 하해졌네 돌아보니 나의..
어머니 2006.06.03
       이상옥(N. Easton 거주 ) 폭풍같은 세월속을 헤쳐오신 어머니여 자녀위해 기도하던 두손..
모나카 먹던 시절 2006.06.03
아버지! 한 뼘 밖에 되지 않는 제 가슴 속인데 얼마나 깊기에 아버지의 그리움이 이토록 크게  터져 나옵니까? 오늘 어버이의 달을 맞아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