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마라톤서 손기정 서윤복 선수 도운 한인들 |
1947년 백남용, 김태술 친지를 찾습니다 |
보스톤코리아 2023-04-20, 16:11:3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1947년 보스톤마라톤 당시 손기정 서윤복 선수를 도운 한인 백남용 또는 김태술 씨 가족이나 친지 또는 지인을 찾고 있다. 한국의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라는 프로그램 제작 팀은 백남용, 김태술을 기억하거나 혹은 친지,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자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밤에 방송되고 있고 대한민국 현대사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을 주제로 그 사건이 우리 사회에 가졌던 의미를 되짚어보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1947년 보스턴 마라톤이 있었던 당시, 손기정 서윤복씨 등은 백남용 씨를 비롯한 교민들의 도움을 받아 숙소와 현지 체류 비용 등을 해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두 인물과 관계된 이야기를 알거나 관계 있는 사람은 보스톤코리아(617-254-4654) 또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부탁드린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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