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라면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들!! |
보스톤코리아 2015-01-17, 17:51:19 |
1. 전기장판 미국에도 전기장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쓰는 전기장판처럼 소위 말해 지진다는 느낌의 효과를 줄 수 잇는 제품은 찾아볼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 이불을 따듯하게 해주는 정도의 열만 나와 한국에서처럼 전기장판을 이용하고 싶은 유학생들의 경우 전기장판을 챙겨오는 것이 좋다. 기숙사로 들어가는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의 기숙사가 전기장판 사용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 한 후에 챙겨 오는 것이 좋다. 2. 증명사진 많은 학생들이 종종 여권을 분실하거나 증명사진을 필요로 할때가 많다. 분명 보스턴 및 다른 지역에서도 증명사진을 찍는건 어려운 건 아니지만, 한국에서만큼의 질좋고 값싼 증명사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여권 재발급에 필요한 여권용 사진 여분을 챙겨오는 것도 혹시 모를 여권재발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3. 어댑터 (돼지코)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110v 전력을 사용하기 떄문에, 한국전자제품을 미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댑터가 필요하다. 보스턴에서도 한인 슈퍼마켓등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국에서처럼 단돈 몇백원에 구매할 수는 없기에, 넉넉히 챙겨올 것을 추천한다. 4. 문구류 미국의 문구류의 경우 한국의 제품들에 비해 값은 월등히 비싸고, 질은 터무니 없이 낮다. 한국에서처럼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마저 이쁜 문구류를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저렴한 가격이 아니더라고 한국 문구류 만큼의 디자인을 따라오는 문구류를 미국에서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나 노트류의 경우, 미국 제품들은 한국노트들에 비해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유학생들의 가장 많은 원성을 듣고 있다. 또한, 얇은 펜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넉넉히 한국에서 사오는 것이 좋다. 5. 안경 대략 30분이면 간단하게 안경을 맞출수 있는 한국과 다르게 미국에서는 안경을 의료품으로 분류해 놓고 있어, 안경을 맞추는 절차가 까다롭다. 미국은 분검안파트와 안경 조제 파트로 나뉘고,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시력검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만만치 않은 검사료를 지불해야 한다. 게다가 안경태나 렌즈의 경우도 한국에서보다 훨씬 비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유학생의 경우 여분의 안경을 챙겨오는 것이 좋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1] |
Yh c | |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세아 4:6-7 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신이 편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행위 정직한 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냐 8 근래에 내 백성이 대적 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 중 겉옷을 벗기며 9 내 백성의 부녀들을 너희가 그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영히 빼앗는도다 미가 2:7-9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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