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가져 |
보스톤코리아 2017-02-13, 15:33: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는 1월 29일 렉싱톤 소재 다빈 레시토랑에서 전체 회의 겸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전체회의에서 황우성간사는 2016년 9월 전체 이후 사업 내용과 1월 15일 본국 사무처에 전달한 재정보고 및 올해 상반기 사업내용을 보고했다. 한선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통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난해 사업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 회장은 또 본국 사무처와 미주회장단 운영회의 참석과 그에 결의내용을 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신년하례에서 보스톤 민주평통은 김현주 부간사에게 수석부의장상을 수여했으며 이현경 홍보위원장에게는 미주 부의장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현주위원은 지난달 타주 이주로 참석하지 못했다. 시상식 후 위원들은 신년 덕담을 나누며 저녁 식사시간을 가졌다. 식사 중 한선우회장은 다시 한번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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