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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체류 ‘최대 4년’ 제한, 시행 하루 앞두고 법원이 제동

(보스턴=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미국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법원 결정으로 중단됐다. 장기간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야 하는 유학생들은 당장 새 규정을 적용받는 상황을 피하게 됐다. 다 이번 결정은 최종 판결이 아닌 잠정 조치다.보스턴글로브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데니스 세일러 판사는 9월 14일 대학 및 고등교육 관련 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예비적 금지명령(preliminary injunction)을 내려, 다음 날 시행될 예정이던 규정에 제동을 걸었다. 다음 심리는 10월 2일로 예정돼 있다.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7월 발표한 규정은 유학생의 미국 내 체류기간에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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