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대학 순위 조작 의혹' 집단소송 122억원에 합의

2년 전 언론사에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해 대학 순위를 부풀렸다가 논란이 된 미국 뉴욕의 명문 컬럼비아대가 이와 관련해 집단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에게 900만달러(약 122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전날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합의 내용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잘못 매겨진 대학 순위에 기반해 낸 등..
2년 전 언론사에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해 대학 순위를 부풀렸다가 논란이 된 미국 뉴욕의 명문 컬럼비아대가 이와 관련해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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