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 법대 신입생 몰려 |
보스톤코리아 2010-05-28, 20:40:08 |
지난 26일 매사추세츠 주립 법대는 새로 시작하는 9월 학기 지원자들이 목표했던 것보다 많았다면서 입학 현황을 공개했다. 약 4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이 중 127명의 학생이 입학 허가를 받았다. 학교 측은 1,000여 명 이상의 학생들로부터 다음 학기인 2011년도 입학에 관심이 있다며 문의가 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1년도 주립 법대 입학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의 2/3가 매사추세츠 주민이며, 23명의 학생만이 학부 과정을 주립 대학교에서 마쳤다. 다트머스에 위치한 주립 법대는 서던 뉴잉글랜드 법대가 캠퍼스 전체를 유매스에 기부하고, 이를 주 고등교육 위원회가 2월에 승인하면서 현실화 됐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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