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샘 윤을 보고 싶다면 |
보스톤코리아 2009-08-31, 14:25:44 |
샘윤 보스톤시장후보 선거운동본부는 9월 1일(화요일) 오후 5시부터 선거기금모금행사(Mayoral Candidate Sam Yoon on the piano)를 갖는다고 밝혔다. 보스톤 펜웨이파크(Fenway Park) 건너 편에 소재한 하우스 오브 블루스(House of Bluesㆍ15 Lansdowne Street, Boston) Foundation Room Lounge에서 열리는 이번 기금모금행사에서는 샘 윤이 직접 째즈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선거운동본부 자원봉사자는 25 달러이고, 일반인은 500 달러까지 기부할 수 있다. 문의는 617-569-2194(Mary Grisson)로 하면 된다. 정리=편집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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