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시인 수필집 '꾼과 쟁이 2'출간 |
보스톤코리아 2008-07-21, 17:57:24 |
보스턴 하늘이라는 이름(닉)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 신영씨가 지난 6월 동인시집'꾼과 쟁이 2' (출판:창작과 의식)을 출간했다.
신 시인은 또한, 2008년 6월 계간 <창작과 의식> 여름호에 수필작인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으로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저서로는 시집 『하늘』과수필집『나는 '춤꾼'이고 싶다』가 있다. 현재 보스톤코리아의 여성칼럼 <신영의 세상스케치>와 뉴욕일보 <신영의 행복스케치>를 연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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