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수 밖에 없는 알람시계 |
보스톤코리아 2007-09-16, 21:54:21 |
잠과의 전쟁이 막을 내린다
MIT 졸업생 가우리 난더(27)가 개발한 'Clocky'라고 불리는 알람시계가 상품화 되어 판매되고 있다. 이 알람시계는 바퀴가 달려 있어 스스로 움직이는데, 알람이 울렸을 때 사용자가 스누즈(Snooze)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들면 방 안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이동이 끝나고 알람이 다시 울리기 시작하면 이를 끄기 위해 시계를 찾아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때 잠이 깨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패턴을 활용해 만들어진 이 기발한 아이템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한 자명종으로 현재 www.alarmclocksonline.com 과 아마존 등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세라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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