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치로, 7년 연속 200안타 |
보스톤코리아 2007-09-13, 03:58:00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34)가 7년 연속 200안타를 작성했다. 이치로는 3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1-1로 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로저 클레멘스로부터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7년 연속 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7년 연속 200안타는 메이저리그 사상 3번째로 1호는 1894∼1901년에 8년 연속 200안타를 친 윌리 킬러였고, 2호는 1983∼1989년에 7년간 200안타를 친 웨이드 보그스였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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