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기어 북경 올림 보이콧 촉구 |
보스톤코리아 2007-09-13, 03:52:47 |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가 중국의 인권침해를 비난하며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촉구하고 나섰다.
리처드 기어는 지난달 31일 보스니아 1급 전범을 뒤쫓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새 영화 '헌팅 파티' 개봉 행사에서 내년 베이징 올림픽은 티베트인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권침해 중단과 자치 허용을 촉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했다. 리처드 기어는 "지구상의 어떤 국가도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의 격려가 무척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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