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의 집 구매 |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
보스톤코리아 2023-04-03, 12:59:21 |
꼭 본인이 사는 나라가 아니더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돈만 있으면 집을 살수 있다. 특히 세상은 팬데믹 시작부터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팬데믹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고 또 다른 나라로 이사를 하는 케이스들이 많이 늘어 난 걸 알 수 있다. 모두 집을 사고 싶어하는 미국 New Top International Destinations for Prospective U.S. Buyers 통계(By Point2 Homes)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매입하고 싶어 하는 나라 일순이는 미국이다. 또한 팬데믹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 안에서도 많이 이사를 하였다. 그중에 하나가 캘리포니아(California)에서 텍사스(Texas)로 많은 분들이 이사를 하셨다. 다 집에서 근무 할 수 있는 덕분이었다. 그리고 남미나 특히 포투칼로 이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Mexico, Canada, Costa Rica, Puerto Rico, Belize 그리고 Virgin Islands 순이다. 이렇게 외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외국으로 많은 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젠 장소를 뛰어 넘어 어디에서나 일을 할 수 있어 많은 자유가 있는걸 볼 수 있다. International Home-Buying Challenges(외국인들의 집 매각에 어려운점) 일단 외국에 집을 매매 할 때는 그 나라에 부동산 법을 아는 게 중요하다. 외국인들이 집을 샀을때 이득이 있는지 더 내야 하는 금액들이 있는지를 알아 봐야 한다. 특히 융자가 필요 할 때는 외국인 융자가 가능한지도 알아 보아야 한다. 집을 가지고 있는 동안 내야 할 비용도 꼭 알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그 나라에, 본인이 집을 사고자 하는 나라에 Licensed Real Estate Agent나 부동산 전문 변호사를 채용해서 정확히 매매를 하는 게 중요하다. 여러 나라가 확실한 부동산 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후진국들은 아직 정확한 부동산법이 없는 나라가 많으므로 이점을 조심해야 한다. 많은 인구들이 이제는 북쪽 남쪽 그리고 남미 같은 곳으로 이사하는걸 생각하고 있다. 팬데믹에 시작과 동시에 부동산 마켓에서는 여러 가지 전과는 다른 상황들이 많이 일어 났다. 특히 동네나 중심지를 떠나 이제는 많은 인구가 살지 않는 북쪽이나 남쪽 특히 텍사스 쪽에 많이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남미로 미리 이주를 해서 그곳에서의 은퇴를 꿈꾸는 인구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요소는 너무나도 비싸진 부동산 시세와 이젠 장소를 초월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보다 좀더 실용적으로 집을 사 보자는데 있다. 백영주 (Clara Paik) Executive Manager Berkshire Hathaway N.E. Prime Properties Realtor, ABR., GRI. CCIM. Multi-Million Dollar Sales Club, Top 25 Individual of 2006, 2007, 2008, Re/Max New England, Association of Board of Realtors, 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 Boston Real Estate Board. Office 781-259-4989 Fax 781-259-4959 Cell 617-921-6979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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