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여자 연예인 얼굴 |
보스톤코리아 2007-09-04, 04:46:57 |
살만 뺐을 뿐인데..
한동안 보이지 않아 슬슬 잊혀질 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거의 어김없이 달라진 외모로 나타나 다시금 관심을 집중시킨다. 성형을 한게 아니냐고 물으면 대부분 '피나는 다이어트로, 볼 살이 빠졌다', '격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가슴이 커졌다' '화장법을 바꿨다' 라는 대답으로 응수 한다. 최근 SBS 퓨전사극 '왕과 나' 로 활동을 재기한 이진은 조금 독특한 경우. '살만 4kg 쪘을 뿐' 이라고 한다. 통통한 얼굴로 귀여운 인상이었던 슈가의 아유미는 최근 두 번에 걸쳐 너무 달라진 이미지로 화제가 되었다. 이유는 '젖 살이 빠졌을 뿐' 이라고. 탤런트 김지우도 같은 경우. 최근 본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갸름해진 얼굴을 공개하며 '매일 매일 격한 운동으로 힘들다' 고 밝혔다. 동그란 얼굴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탤런트 허영란도 미니 홈피를 통해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머리스타일과 사진의 각도 때문' 이라고 한다. 최근 프로젝트 그룹 '하이봐' 로 가수로 데뷔한 개그우먼 김미려는 피나는 노력으로 70kg 대의 몸무게를 50kg 대로 감량해 인간승리라는 찬사를 들었으나, '피나는 노력' 은 성형 수술로 드러나 공개 사과를 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고정은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