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 양인모 바이올린 독주회 내년으로 연기 |
보스톤코리아 2022-06-23, 16:17:4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6월 25일(토)에 열릴 예정이던 20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씨의 독주회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보스톤 한미예술협회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업무로 인해 독일 내 미국 대사관의 업무가 평소보다 많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양인모 씨의 미국 입국 일정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주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연주 날짜는 추후에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구매한 티켓은 모두 전액 환불되며, 관련 문의는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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