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한미 노인회 노숙자 무료식사 제공 |
차기 회장 윤철호씨 선출 |
보스톤코리아 2017-11-02, 20:01:5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노인회는 11월 마지막주에 국제선교회와 협력 하에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로 해버힐에서 노숙자를 위한 식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노인회는 11월 15일 셋째주 수요일에 사랑방 모임을 개최한다. 11월 1일 사랑방 모임은 노스앤도버 지역의 단전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취소됐다. 노인회는 추석맞이 뉴욕 관광도 제반 사정으로 취소했었다. 한편, 보스톤 한미 노인회의 차기회장에 윤철호 씨가 선출됐다. 보스톤한미 노인회는 9월 28일 목요일 정기이사회에서 윤철호 차기회장을 선출했으며 12월 총회에서 인준해서 시작한다. 윤철호 차기 회장은 12월 20일 유영심 현 회장과 이취임식을 갖고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