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주택공사 웨이팅리스트 오픈 |
보스톤코리아 2017-06-12, 12:01:3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케임브리지주택공사(CHA)는 2017년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노인 및 장애인 퍼블릭하우징 웨이팅리스트를 오픈하고 온라인 예비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케임브리지주택공사는 7월 31일까지 최초 로터리기간을 마감한다. 7월에 접수된 모든 신청서는 무작위로 추첨, 대기자 명단에 순서대로 시간과 날짜를 배정하게 된다. 이후 케임브리지 주택공사의 선호조건을 적용해 최종 순서를 정한다. 선호조건은 케임브리지 거주자이거나 케임브리지에 직장이 있는 사람 그리고 예비군 등이 이에 해당한다. 1차 마감인 7월 31일 이후에 접수된 예비신청서는 신청 순서에 따라 배치되며 해당 순위가 돌아오면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일단 가계소득이 4인가족 기준 $78,150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케임브리지주택공사의 노인 및 장애인 퍼블릭하우징 대기자 신청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또한 케임브리지주택공사의 섹션8 대기자 명단 신청도 여전히 가능하다. 노인 및 장애인 주택 정보는 www.cambridge-housing.org/waitlist 에서 볼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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