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이름 딴 향수 이달 말 출시 |
보스톤코리아 2013-02-05, 21:50:09 |
뉴저지의 향수 디자이너 사샤 버트랜과 사만타 셔윈은 각 주를 떠오르게 하는 향수를 개발, 이를 유나이트 신츠 오브 어메리카(United Scents of America)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개주의 향수를 개발해 시판했다. 향수 사용자들이 떠나온 고향을 연상케 하거나 그곳에 거주하고 싶은 장소를 연상케 하는 것을 바탕으로 향수를 개발했다고 이들은 밝혔다. 텍사스 출신에게는 삼나무와 레몬 또는 오랜지향이 결합된 관능적인 향기, 뉴저지 출신들은 솜사탕, 캐러멜 그리고 버터가 들어간 팝콘의 향기를 담은 향수를 개발했다. 버트렌과 셔윈은 오는 21일 밤 7-9시까지 보스톤을 방문 노스엔드 소재 Shake the Tree에서 출시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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