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 ‘여왕의 교실’로 스크린 컴백하나 |
보스톤코리아 2013-01-14, 12:27:58 |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고현정 씨가 ‘여왕의 교실’ 출연을 검토 중”이라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여왕의 교실’은 2005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다루며 호평을 받았다. 고현정이 출연을 검토 중인 캐릭터는 주인공인 여교사 역으로, 원작에서는 굳은 표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독특한 성격으로 그려졌다. 현재 이 드라마는 오는 3월 첫 촬영 후 6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 M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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