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조금 더 예뻐지는 방법 ! 2013.07.24
hot hot summer ! 노출의 계절이자 각별히 신경써야하는것들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강한 햇빛 탓에 밖에 나가기도 두려워지고, 가만히 ..
보스턴 근교 나들이 <플리머스> [2] 2013.06.30
PLYMOUTH 플리머스는 1620년 잉글랜드에서 이주민, 순례자 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향을 횡단하여 상륙한 지역이다. 처음에는 케이프코드 지역 끝에..
술이 아닌 문화에 취할 수 있는 보스턴에서의 21살 [1] 2013.06.23
21살이 되어야 술을 마실 수 있는 규정, 각주 마다 다른 제도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라지만, 이 법안 만큼은 일치한다. 미국의 21세는 한국의 22-23세인데,..
소비자는 특별해지고 싶다. 2013.06.16
영어를 영화로 배웠다고 할 만큼 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미국에 가면 한국에서 상영하지 않는 미국 영화도 볼 수 있겠다는 기대를 안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랑 오리랑 함께하는 Mother’s Day 2013.05.12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아침, 우연히 만난 하버드 스퀘어에서 하버드대학 밴드를 따라 Boston Common에 도착했다. 오리 의상을 입은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STARBUCKS HAPPY HOUR 프라프치노와 함께하는 행복한 오후 2013.05.03
STARBUCKS HAPPY HOUR RETURNS. 한국에서, 벚꽃이 피고,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올 때면 언제나 들려오던 스타벅스의 happy hour는 올해도..
보스턴 지하철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013.04.11
'Dumb ways to die'. 이 문구는 호주 Metro가 지하철 선로 추락사를 경고하는 목적으로 만든 노래의 제목이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해 사망에 ..
하버드 국제학생회의 HPAIR 2013 Asia conference 2013.04.08
하버드 국제학생회의 HPAIR(Harvard Project for Asian and International Relations)가 오는 8월 두바이에서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