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휴식 중에도 바쁜 레드삭스 2016.07.18
킴브렐 수술, 32시간동안 3건의 트레이드 단행 신인드래프트 1R 최대어 그룸과 계약은 난항
GMO표기 거부한 3,000개 제품 버몬트 주에서 아웃 2016.07.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버몬트 주의 새로운 법안에 따라 3,000개의 제품이 식료품 체인점에서 제외된다. 식료품 공급업체 프라이스..
자율운행 자동차 MA주는 불법 2016.07.14
최첨단 산업 발전에 발목 잡을 수도 관련 법안 상원 상임위에서 심의 중
보스톤 상징 시트고 간판 사라질 수도 2016.07.1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보스톤의 관문이자 상징처럼 여겨졌던 시트고(Citgo) 간판이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 시트고 간판은 보스톤..
7월 1일부터 버스, 전철 요금 인상 2016.07.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대중 교통 요금이 7월 1일부터 평균 9.3% 인상된다. 3월7일 열렸던 MBTA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9...
보스톤 시 행정부 직원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 2016.06.30
행사 허가 문제로 부당하게 압력 행사 몇 주 사이에 월시 행정부에서 2명 구속
MA주, 컴퓨터 교육 표준안 마련 2016.06.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여름 방학을 만끽하고 있는 매사추세츠 주의 학생들이 올가을 학교에 돌아가게 되면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컴퓨터 교육을..
브렉시트가 MA 주에 미칠 영향 2016.06.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유럽연합에서 영국의 철수는 매사추세츠 경제 전체에 충격파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매사추세츠 납세자 재단(Ma..
'자격정지' 샤라포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입학 2016.06.30
금지약물 복용으로 2년간 선수활동 금지 트위터로 갑자기 하버드 입학 소식 알려
아이키아 서랍장 어린이 사고위험 리콜 2016.06.29
대표적인 Malm 서랍장 비롯 여러 모델 옷장 해당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중저가 가구 브랜드 아이키아(IKEA)가 자체 브랜드 서랍장 ..
프리마크, 알뜰쇼핑족에게 인기 2016.06.23
싼 가격,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위치 삼박자 갖춰 지나치게 싼 가격, 윤리적 소비에 역행 지적도 있어
보스톤 도심 도로에서 열린 아디다스 그랑프리 2016.06.23
보스톤 시내 특설무대 설치, 육상 필드 및 트랙경기 열려 요한 블레이크, 제니퍼 슈어 등 톱레벨 선수들 자웅 겨뤄
MA주, 미국 내 어린이 웰빙 지수 2번째 2016.06.23
뉴햄프셔와 커네티컷 각각 4위와 5위 MA주는 교육 수준 높아 전체 순위 상승
500만 달러 복권 당첨금 20명이 나눠 2016.06.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로드아일랜드에서 한 회사에 근무하는 20명의 직장 동료들이 500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다. 이들은 당첨된 복권 금액..
보스톤 발 AA 뉴욕 비상 착륙, 승객들 '죽는줄 알았다' 2016.06.20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180명의 승객을 태우고 19일 보스톤을 출발해 마이애미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가 엔진 고장을 일으켜 뉴욕 케네..
토빈브리지, 공항터널 통행료 양방향 모두 징수 2016.06.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에서 북쪽으로 1번도로를 타고 갈 때 만나는 토빈브리지의 통행료가 바뀐다. 올 10월부터 토..
보스톤 커먼의 개구리 연못 6월 24일 개장 2016.06.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보스톤의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개구리 연못(Frog Pond)이 오는 6월 24일 개장한다. 보스톤 커먼(Boston..
매사추세츠 내 소득불균형 심각 2016.06.16
빈부격차, 미국 내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 1%의 소득자가 나머지 99%보다 30배 더 많은 수입 가장 소득불균형이 심한 지역은 서퍽 카운티
브리검 여성 병원 간호사 노조 파업 결정 2016.06.16
추가 합의 없으면 오는 27일 파업 예정 브리검 병원 역사상 첫 간호사 파업될 수도
MA주, 전직 경찰서장 감옥행 2016.06.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의 전직 경찰서장이 금품 수수를 강요한 혐의로 결국 감옥에 수감되었다. 리(Lee) 타운 경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