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쏭의 5분요가> 앉아서하는, '왕초보' 를 위한 요가 2020.10.01
“요가요? 예전에 해보긴 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처럼 뻣뻣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이민 신청료 인상 2020.10.01
10월2일 (금) 부터 실행되기로 했던 이민국의 전면적인 신청료 인상과 몇가지 개정에 대한 실행이 전격 연기됐습니다. 지난 9월29일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두통(headache) 2020.09.28
두통은 전두부, 측두부, 후두부, 뒷목 등에 발생하는 모든 통증을 말하며 사람이 평생 한두 번은 겪는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
'현명한 이기주의자'로 살기... 2020.09.28
그럭저럭, 어영부영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나를 돌아볼 시간쯤이면 훌쩍 세상 나이 예순에 가까워 있다. 곁에서 이런 분들을 여럿 보았다. 나..
한담객설閑談客說: 경복궁타령 2020.09.28
북으로는 북악이요, 남쪽에는 남산이다. 동에는 낙산이고, 서쪽엔 인왕산이라 했다. 배산임수일 적에 한강을 끼고 있으니 명당임에 틀림없다. 서울도성이 그렇다는 말이..
선생님 은퇴자금과 금융회사 2020.09.28
재정신문으로 유명 일간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험회사 AIG가 잘못된 교사 은퇴자금 운용으로 금융당국(SEC)과 20 million으로 합의했다는 내용(AIG U..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9.28
염장공은 대저택에서 살았다. 그가 풍월주의 위를 마치고나서 기거한 집은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당시 신라의 35채(실제 기록은 39채이다) 의 금입택 중의 하..
<요가쏭의 5분요가> 하체를 날씬하게 만드는 초간단 스트레칭 2020.09.24
“전 상체에 비해 하체가 두꺼워 늘 고민이에요.”“골반과 허리통증이 있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여성 그리고 흑인의 한(恨)과 혼(魂) 2020.09.21
요즘 미국 전역에 이슈로 있는 "블랙 라이브스 매터 (Black Lives Matter)"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여자라는 이름과 흑인이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
한담객설閑談客說: 네 꿈을 펼쳐라 2020.09.21
중학교에 입학했다. 영어를 새로 배우게 되었다. 참고서로 소책자를 구했다. 첫장 글귀만은 또렷히 기억한다. Boys, Be ambitious.(註) 소년들아, 야..
헤지펀드와 주식 전문가 2020.09.21
한국 직장에서도 ‘주식 열풍’이 거세다고 한다. 매일경제신문(‘집 사는 건 포기했다’ 대리도 과장도 주식 광풍, 이소아 기자, 매경, August 3, 2020)..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9.21
599년 14세의 나이로 화랑에 입문한 염장은 31세가 되어서 보종공 아래서 부제를 지냈다. 그 때가 616년 경이었다. 하지만 보종은 모든 낭정郎政을 염장에게..
<요가쏭의 5분요가> 기적의 10분 전신스트레칭, 매일 이것만은 꼭 하세요! 2020.09.17
“ 스트레칭은 도대체 왜 해야하는 걸까요? ““ 남들은 시원하다고 하는데, 전 할때마다 너무 땡기고 아프고 어려워요…”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
쉼, 진정한 쉼이란!! 2020.09.14
쉼, 진정한 쉼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진정 제대로 된 쉼을 쉬어보긴 했던 것일까. 나 자신에게 잠시 물음을 던져본다. 어떤 움직임 없이 편..
한담객설閑談客說: 팬암 항공백 2020.09.14
뜬금없다 해야겠다. 여행이 자유롭지 못해 그럴 수도 있겠다. 팬암 (PANAM) 항공사 이름이 떠올랐다. 지금이야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로고가 새겨진 항공사..
금(Gold) 투자 고민 2020.09.14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금값이 연속 최고가를 행진하고 있다. ‘금값이 정말 금값이다.’라고 친지들과 대화를 나눈다. 2011년에 기록된 역대 최고치 $1921.1..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9.14
염장은 14세에 화랑에 입문하였다(599년). 당시는 김용춘이 13세 풍월주로 화랑도를 지휘하고 있었다. 부제는 김호림이었고, 설보종은 전방대화랑으로 호림을 보좌..
<요가쏭의 5분요가> 한번만 따라해도 목+어깨가 시원해지는 요가스트레칭 2020.09.10
책상앞에 앉아 공부, 업무 보시느라 상체가 숙여지고 자세가 안 좋아지신 분들, 그래서 목과 어깨가 자주 뻐근하고 아프신들을 주~목해주세요!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
코로나 벌써 6개월째 2020.09.07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는 3월달에 오피스 클로스 하라는 오더를 받았으니 이제 6개월이 되었다.나 같은 경우에 항상 3월에 시작을 해서 8월말까지 매매가 많..
망설임이 최대의 장애물이다 2020.09.07
당신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망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결심을 가지면 드디어 길이 열리고현실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러셀십여 년 전 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