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우스웨스트 항공, 10달러만 내면 좋은 좌석 준다 |
보스톤코리아 2009-09-03, 12:25:02 |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승객들은 10달러를 추가로 내면 일찍 비행기를 타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따르면, 3일부터 10달러 추가요금을 낸 승객에게 비행기에 먼저 탑승할 수 있는 특전을 주는 '얼리버드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얼리버드 체크인' 서비스 승객은 비즈니스 승객이나 우수고객 그룹 다음으로 일반 승객에 앞서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얼리버드 체크인' 승객은 비행기 출발 시각 36시간 전부터 온라인으로 체크인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승객은 출발 12시간 전부터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체크인 때 미리 좌석을 정하지 않고 체크인한 순서대로 비행기에 탑승해 자리를 골라 앉게 하는 규정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 Copyright 코리아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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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목록 [의견수 : 1] |
청소부 진자 | |
이 글의 제목과 내용이 조금 맞지 않습니다. 10달라만 "더" 내면 좋은 좌석을 준다 가 맞지 않을까요? | |
IP : 24.xxx.21.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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