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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원어민 영어 과외 선생님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1-11-23, 15:18:40 magnolia897	추천수 : 223 \| 조회수 : 3747

IP : 108.XXXX.245.166

안녕하세요 ? 8년 전 어학연수 선생님으로 만나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할 때까지 저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영어 선생님이 되어주신 분을 소개 드리려 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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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어학연수를 와서 대학진학에 대한 욕심으로 많은 과외를 받아 보았습니다만, 정말 성심성의 것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과외선생님을 찾는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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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피킹 위주의 수업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성격이 원래 내성적이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저에게는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 스피킹 실력이 좋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대하는 제 태도에도 점점 자신감이 붙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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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서 2시간 받는 과외야 말로 과외선생님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선생님으로서의 자질, 즉 학생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고 싶은 분위기를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야 아무리 능력 있는 과외선생님을 만나다 하더라도 시간, 돈 낭비가 되기 쉽습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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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선생님으로 만난 인연이었지만 나중에는 중요한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만나서 상의 할 수 있는 친구이자 조언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어학연수를 끝마치고 대학에 신입생으로 입하여 대학원을 졸업 할까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직장을 다니게 된지 어느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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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인 웰슬리 컬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셨고, 근 30년간 어학연수학원에서 SAT 및 대학진학준비, 초중고 학생들의 성적관리 등을 해오셨습니다. 특히 현재 대학입학을 앞둔 딸을 두셨기에 어느 과외 선생님들보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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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사과정 계신 분들이나 직장인,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강의도 꾸준히 해오셨습니다. 전형화 되어 있는 수업 틀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요구에 따라 필요하신 부분을 집중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맞춤형 강의가 가능하신 것 또한 선생님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o:p></o:p>
My name is Mary, and I have been an English teacher in the Boston area for more than 30 years.  I have taught college students, professionals, and children.  I can help you with your speaking and listening skills, or reading and writing.   I would be happy to hear from you!<o:p></o:p>
<A href="http://englishteacher3.blogspot.com/" target=_blank>http://englishteacher3.blogspot.com/</A><o:p></o:p>
가격은 원하시는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저한테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 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 직접 문의 하셔도 됩니다. <o:p></o:p>
 제 Email : <A href="mailto:ad20020731@naver.com">ad20020731@naver.com</A>  선생님 Email :  <A href="mailto:maryellenfischer@hotmail.com">maryellenfischer@hotmail.com</A><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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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ele	2011.09.18, 22:16:58
2003년~2004년 어학연수 당시 만났던 선생님들 중 최고의 선생님이었어요...^^;; 귀국 후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었는데...이렇게 또 이름을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만나뵙고 인사 드리고 싶네요...^^;;
IP : 121.xxx.21.24



Eric Baek	2011.09.18, 21:59:09
저는 현재 KPMG에서 consultant로 일하고 있는 백승진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남긴분은 현재 IB에 종사하시고 계시며 저와 유학당시 알고 지냈던 친구이기도 합니다. 또한 메리알렌은 저에게 가장 큰 impact을 주셨던 은사님이기도 합니다. 유학 당시를 돌이켜보면 speaking과 writing때문에 정말 고생많이 했던게 기억납니다. 물론 전 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면서도 계속 메리알렌에게 tutoring을 받았고 저의 English skiil은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메리알렌은 학생 수준에 맞춰서 customized tutoring하시기로 유명한 분이죠. 저희와 같은 non-native들은 단순히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하면서 늘릴수 있는 영어실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어 영어를 많이 늘리는 것은 단지 일반회화 수준을 끌어올릴 뿐입니다. 좀 더 수준 높은 high-quality paper or conversation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메리알렌 tutoring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환영입니다. [email protected]
IP : 222.xxx.184.11



Ms.winter	2011.09.11, 19:27:07
저 메일이 계속 반송되는데.....저에게 바로 메일 주실 수 있나요? [email protected]입니다
IP : 24.xxx.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