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차관보, 조지아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에 “유감”…“재입국 불이익 없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구금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블룸버그가 14일 전했다. 랜도 부차관보는 한미 외교차관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지아에서 구금됐다가 지난 12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한국인 316명에 대해 “미국 재입국 시 어떠한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국..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구금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블룸버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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