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입양 고려 의사 밝혀
보스톤코리아  2010-04-19, 12:46:17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김자은 인턴기자 =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28세)가 네 명의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알바는2008년에 캐시 워렌과 결혼 해 현재 2살 가까이 된 딸이 하나 있다.

“나는 더 큰 가족을 원한다. 아이들을 입양하는 것도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

“충분한 사랑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입양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할 의향이 있다”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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