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매력에 일본 팬들도 반할까? |
보스톤코리아 2010-02-22, 12:36:27 |
신민아는 절친 공효진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는 사실에 무척 고무되어 있다고 한다. 비록 1박2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신민아는 영화의 프리미어 상영회 및 기자회견,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매체 인터뷰 등 다각도로 일본 팬들과 만남을 시도한다. 특히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프리미어 상영화의 경우 사전 티켓 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해 일본 팬들의 신민아에 대한 관심을 감지할 수 있다. ‘眞한국영화제’는 다양한 한국영화의 활로를 모색해 온 키노아이DMC의 일본사업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오는 27일 도쿄 포레포레 히가시나카노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비롯해 ‘날아라 펭귄’ ‘경축! 우리 사랑’ ‘하늘을 걷는 소년’ 등 총 4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신민아를 비롯해 ‘날아라 팽귄’의 배우 최규환, 임순례 감독, 오점균 감독 등이 영화제에 참석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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