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있는 인공섬’ 모습 드러내 |
보스톤코리아 2010-02-15, 15:04:05 |
AFP에 따르면 화물선 선체같은 모형과 미식축구 경기장 만한 구조물은 대형 에어백등의 장비를 이용, 강변 건조시설로부터 60 미터를 천천히 이동해 진수되었다. 큰 쇠사슬로 대형 윈치와 연결된 2000 톤 무게의 부표는 일요일까지 물까지 도착하지 않는다. 3 미터 높이와 긴쪽은 85 미터 길이와 짧은 쪽은 49미터인 2000 톤 무게의 인공섬은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플로팅 아일랜드는 반포대교 남단에 설치될 3개의 한강 인공섬 중의 하나. 다른 2개의 인공섬들인 비스타와 테라와 함께 비바는 4월 말에 설치될 예정이며 인공섬들은 컨벤션, 수상 스포츠, 레스토랑, 공연과 전시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8월이면 완료되고 시민들에게 열리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떠있는 인공섬들이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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