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크리스마스기간 집중추위 예보 |
보스톤코리아 2009-12-21, 14:10:44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예진 인턴기자 = 기상청은 최근 매서운 바람과 함께 찾아온 추위가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온은 영하로 떨어질 것이며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주 중인 23일(수요일)과 24일(목요일)은 최고 기온이 20도(F)에서 30도를 웃돌 것이나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주의를 요했다. 또한, 미국 동남쪽에서 폭풍이 일어날 가능성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진 폭풍의 조짐은 없다고 했다. 올 해에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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