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니어하키 국대팀, 사진으로 보는 영국전
보스톤코리아  2009-08-05, 11:23:04 
 보스톤에서 열리고 있는 6회 주니어 여자 필드하키 월드컵 대회(2009 BDO Women’s Junior World Cup)에 출전한 한국 여자주니어하키 국가대표팀이 4일 강호 영국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이뤘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내용을 사진으로 담았다.

 2009년 여자주니어하키 월드컵 안내책자에 실힌 2005년 대회 우승팀, 대한민국 선수단.
3번 천슬기 선수(인제대, 20)가 영국팀 진영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3번 천슬기 선수(인제대, 20)가 영국팀 진영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15번 김예진 선수(KT,19)가 후반 경기도중 오른 손목에 공을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15번 김예진 선수(KT,19)가 후반 경기도중 오른 손목에 공을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영국팀의 공격을 방어하는 한국 수비수
영국팀의 공격을 방어하는 한국 수비수
 
영국팀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공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국선수
영국팀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공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국선수
 
영국 팀 문전에서 찬스를 맞은 한국 팀,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영국 팀 문전에서 찬스를 맞은 한국 팀,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패널티 코너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패널티 코너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강슛을 어렵사리 막아내는 영국 골키퍼 젬마 이블.
강슛을 어렵사리 막아내는 영국 골키퍼 젬마 이블.
 
천슬기 선수의 슛이 골문을 향하고 있다.
천슬기 선수의 슛이 골문을 향하고 있다.
 
아쉽게 골문을 엇나가는 슛
아쉽게 골문을 엇나가는 슛
 
계속된 공격에서 9번 박기주(한체대, 19)선수가 동료선수들에게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계속된 공격에서 9번 박기주(한체대, 19)선수가 동료선수들에게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한 대표팀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한 대표팀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남영 선수 서동운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남영 선수 서동운 감독.
 

사진 = 이일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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