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이젠 애기 엄마 |
보스톤코리아 2008-06-17, 00:16:30 |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27)가 딸을 출산했다.
US 위클리 매거진은 알바가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사이아니 병원에서 딸을 낳다고 보도했다. 알바와 그녀의 남자친구 캐시 워렌(29)은 3주전인 지난달 19일 베벌리 힐스 벙원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렸었다. 알바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임신 사실과 워렌과의 약혼사실을 밝힌 바 있다. 알바는 지난 2004년 자신이 주연한 영화 '판타스틱 4'의 촬영장에서 감독 조수인 워렌과 만나 사랑을 꽃피웠다. 마이크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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