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경제, 미국과는 달리 호황 |
보스톤코리아 2008-05-12, 15:37:31 |
Umass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올해 Mass주의 1분기 경제가 3.2%성장, MA주의 경기는 아직도 호황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전역의 경제 성장율인 0.6%의 5배이다.
전국적으로 20만명이 해고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사츄세츠주는 지난 3개월간 4,600명이 고용되었다. 미 전역이 경제 불황에 있음에도 MA주의 경제가 이같이 침체하지 않는 이유는 많은 업체들이 과학공업, 생명공학, 의료과학 산업등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무형자본 공산업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성장되어왔고 세계 시장에서도 수요가 늘어나 메사츄세츠주 경제에 혜택을 주고있다. 메사츄세츠주의 가장 큰 과학공업체중에 하나인 합킨톤(Hopkinton)주제 EMC주식회사는 최근 국세청에 17%의 성장을 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캠브리지에 있는 젠타임(Genzyme) 주식회사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성장률이 25%로 상승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강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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