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조바 챔벌레인‘난 즐거워’ |
보스톤코리아 2008-04-28, 16:40:01 |
구단주 행크 스타인브레너가 조바 챔벌레인(22) 선발 진입을 주장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조바 챔벌레인은 “결코 끝나지 않는 화제”라고 반겼다.
챔벌레인은 “솔직히 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아도 상관없다. 1이닝을 던지던 6-7이닝을 던지던 상관 없다.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행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양키스의 GM 브라이언 캐시맨은 “과거에도 같은 생각을 가졌고, 지금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도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장명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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