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유 출연한 '21', 박스 오피스 정상 |
보스톤코리아 2008-04-06, 22:34:47 |
MIT 학생들이 카지노를 공략하는 스릴러 영화 ‘21’가 대박을 터뜨렸다.
총 2,648개관에 개봉한 ‘21’은 개봉일인 28일(현지시간) 하루동안 860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금발은 너무해’의 로버트 루케틱이 연출하고 ‘디스터비아’의 한인배우 애런 유를 비롯해 ‘어크로스 유니버스’의 짐 스터제스, ‘아메리칸 뷰티’의 케빈 스페이시, ‘매트릭스’의 로렌스 피시번, ‘슈퍼맨 리턴즈’의 케이트 보스워스가 출연했다.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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