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5’는 불가리아에서 제작 |
보스톤코리아 2008-03-31, 11:40:13 |
‘람보 5’는 아시아를 벗어나
불가리아에서 촬영된다. 미얀마가 무대였던 ‘람보 4’와 달리 ‘람보 5’는 람보가 고향인 미국 애리조나주로 돌아와서 벌이는 활약을 그린다. 그러나 애리조나주에서 찍는 것이 비용상 문제가 되어영화안에서는 불가리아가 애리조나주로 변신하게 된다. 최근 자신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람보 4: 라스트 블러드’의 성공으로 전성기를 되찾은 실베스터 스탤론은 ‘람보 5’도 감독과 주연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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